인천 남동구 구월동 브런치 카페 양도 월세 임대

브런치 카페 소개 및 양도 사유 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46번길 37 1F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입니다. 누구나 아는 나름 유명한 구월동 카페로 평균 순수익 1,000만 원 이상, 연말, 대학생 방학 때 순수익 1,200만 원~1,500만 원 정도 나왔네요. (성수기 6,7,8,11, 12,1) 아이가 20년생 아침 9:00-밤 9:00까지 어린이집을 다녀서 그런지 자주 아픔 (감기, 장염 등등) 바이러스를 잘 옮음. 그래서 쉬는 날이 많고 중간에 멈추는 날이 너무 많았습니다. 내년에 유치원을 보내야 해서 엄마가 가게를 멈추고 아빠만 장사할 수 있는 피자집을 하고 싶어서 양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 피자와 와인보틀샵만 운영하고 싶어서 양도합니다. 남편이 메인이 되고 저는 보조역할 하다가 아이 하원 시키고 싶어서요. 부가세, 종합소득세 다 보여드릴 수 있음. 장사는 문제없음. 매우 매우 잘 됩니다. 상가 외부 모습 구월동 브런치 카페 운영 관련 피자 시작한 지 2년밖에 안 되었습니다. 브런치 카페로 운영할 때 순수익이 더 높았네요. 이유는 피자와 파스타를 같이 팔면 순수익이 떨어집니다. 피자는 피자 따로 브런치는 브런치 카페로 운영해야 드링크를 시켜 순수익이 올라갑니다. 피자가게만 따로 하기 부담스러워 기존의 가게의 피자를 넣었더니 피자 1+ 파스타 1 시키는 음료 안 시키는 손님이 40% 이상으로 변해버렸어요. 그러면서 노동력이 향상되고 인건비가 더 들어가며 순수익이 떨어졌습니다. 이건 만나서 영수증 결제와 메뉴판을 보며 증명해 드리며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. 허나 장사를 해보신 분은 이글을 보시면 분명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실 거로 생각합니다. 전 재산을 투자하는 신혼부부도 깊은 생각을 해보시고 도전하는 거 파는 입장에서 저는 찬성입니다. 매일매일 염탐하러 오셔도 환영합니다. 매출은 자신 있습니다. 자리가 없어서 돌려보내는 적은 많아도 손님 없어서 고민한 적은 몇 년 사이에 한 번도 없습니다. 현재 5년째 운영 중이며,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...